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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편하지는 않니?
[이름][코드네임][소속] 게넥 마눈 | Genek Manun 판 | παν 현장직 전투원 [나이][성별][신장 및 체중]만 48세비공개191cm / 86kg [외관] 나잇대에 비해 굉장히 동안이다. 물론 잘 뜯어보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겠거니 할 정도. 살짝 옆으로 기울어진 포니테일의 스타일이며, 그렇게 묶어놓아도 엉덩이를 가릴 정도로 꽤나 장발이다. 본인 기준 오른쪽 옆머리는 땋아내렸다. 앞머리카락은 눈을 가릴듯 말듯 아슬아슬한 상태. 완전히 가려지지는 않았다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제법 답답해보일지도 모른다. 어두운 청록색의 머리카락이지만 앞머리에 눈에 띄는 흰색 브릿지가 있다. 눈색은 약간 탁한 하늘색. 눈매는 딱히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았지만 항상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다. 딱히 크게 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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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괜찮으시죠? 좋게 생각해보아요.
#당첨자_신원확인[ 기다림의 미학 ] 잠시요? 그정도야, 얼마든지요.“ 우후후, 기다리는 것 정도야 식은 죽 먹기랍니다. ”➺ 外観 | 외관髪 자색 머리카락. 보는 사람이 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관리가 잘 된 윤이 나듯 찰랑거리는 진한 자색의 긴 생머리. 교차해 갈라지는 긴 앞머리에 보이는 기준으로 왼쪽 앞머리 일부는 땋아 같이 귀 뒤로 넘겼다. 양 옆 머리는 뺨을 감쌀 정도에 층계형으로 자른 히메컷이지만 일부는 길다. 뒷머리 또한 옆머리와 동일한 층계형인 머리카락이며 장신인 그의 허벅지까지 올 정도로 굉장한 장발이다. 웬만한 사람만한 길이라도 보아도 무방. 또한 뒷머리는 끈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머리카락으로 높게 묶어내었다.顔 흑색 눈동자, 창백한 피부. 처진 눈인 탓에 부드러운 인상인데다가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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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건 어쩔 수 없지 않음!?
헤엥~ 이 정돈 나도 하겠다! | 인적사항 이름: 리데레 | Ridere성별: 무성 나이: 15살 종족: 견지교더보기犬地鮫 :: 땅을 오갈 수 있는 상어와 개의 특징이 일부 혼합된 개체. 일반 개들에 비해 발이 넓적한 편이며 약간의 피막 같은 것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장/체중: 132cm/17kg외관:성격: 만약 평범한 강아지였다면 악마견, 지*견.. 등등의 온갖 절망적인 수식어구가 붙었을 것이 분명한 활동량과 제멋대로인 성격. 재밌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의 안중은 없다는 듯 이리저리 치대기도 하고, 정신 사납게 만드는 행적이 가히 경이로울 정도. 인생에서 재밌음, 즐거움, 배고픔 말고는 딱히 없는 듯한 단순무식한 면모도 보인다.지원동기: 주인님이 나보고 좀 더 차분해질 필요가 있댔음!본인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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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호텔_투숙객_정보(한숨) “ 결국 모두가 원하는 대로 되겠죠. ”❅ NAME | 이름Marte | 마르테❅ SEX | 성별XX | 여성❅ AGE | 나이26세❅ PREMIUM SUITE | 객실1303호1303호, 즉 프리미엄 스위트객실에 머물고 있는 4인 중 해당 객실을 직접 예약한 장본인.❅HEIGHT/WEIGHT | 키/몸무게168cm / 47kg키에 비해 많이 마른 편. 옷을 두껍게 껴입은 편이라 직접 안아보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티가 나지 않는다.❅ APPEARANCE | 외관[머리카락::적갈색모&염색모]_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얼핏 보면 산발 같기도 한 부스스한 숏컷과 단발의 그 사이 어딘가의 적갈색 머리카락. 그리고 사이사이 튀는 염색된 핑크색 브릿지가 눈에 띈다. 제 본 ..